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한가위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서울을 찾는 가족들 혹은 서울에 남은 시민들에게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비상의료·교통대책 등의 마련으로 몇 일에 걸친 명절연휴와 빈번한 인구이동으로 인한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의 추석? 나들이다! -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마련> 추석연휴기간 동안 서울광장, 남산골 한옥마을, 운현궁, 주요 공원 등 서울전역에는 한가위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아울러, 서울시립미술관은 24일~26일(모네전은 제외), 서울역사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25일 각각 무료 개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추석 당일인 25일(화)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축제,「한가위 국악한마당」이 개최된다.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영화배우 오정해의 차분한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오병욱의 신비롭고 감동적인 대금연주, 전통타악연구소의 대고 퍼포먼스 등 한가위를 맞아 전통문화의 향수 속으로 빠져들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시민의 쉼터이자 문화의 광장으로 자리잡은 시청앞 서울광장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여전히「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프로그램이 진행, 아름다운 선율과 영상 등 문화의 향연이 연휴 내내 광장을 가득 메운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24일(월)~26일(수),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시연마당, 배움마당의 5개 마당으로 구성된「2007 추석한가위 한마당」이 펼쳐져 퓨전국악, 강령탈춤, 송편빚기, 민속놀이체험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24일(월)~26일(수) 운현궁「추석맞이 축제」에서도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마당(윷, 널뛰기, 제기차기 등)과 한복입고 사진찍기, 송편빚기, 떡메치기 체험 등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서울숲, 남산공원 등 서울시내 주요 공원에서의 민속놀이 축제와 각 자치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행사도 서울의 추석연휴를 행복하게 한다. 이 모든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20번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추석연휴에도 120번만 누르면 서울의 모든 정보가 쏙~!>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화민원 상담서비스, 120다산콜센터는 추석에도 변함없이 운영돼 서울의 교통, 문화행사 등에 시민고객의 물음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응답한다.

특히, 120다산콜센터는 9월24일~26일을 “추석특별상담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연휴 각종 문화·공연·예술행사에 대해 집중 안내할 계획 이다. 연휴기간 120다산콜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일반전화로는 120번, 시외·휴대전화로는 02-120을 누르면 된다.

<시민의 귀경 길을 더 빠르게, 안전하게 - 추석연휴특별교통정책> 서울시는 추석 귀성객과 성묘객을 위해 고속·시외버스 하루 운행횟수를 1,052회(21%증회, 4,700여명 추가수송) 늘려 총 6,050회(12만8천명) 운행함은 물론, 심야 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해 25,26일 양일간 서울시내 지하철, 시내버스를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서울 인근 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14만1천여명(차량 28천대)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별로 하루에 적게는 11회, 많게는 34회 증회 운행한다(용미리·벽제·망우리 시립묘지)

또, 추석특집 교통방송 ‘TBS와 함께’를 21일 낮 12시10분부터 27일 새벽 5시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 운전자들은 라디오방송을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귀성객 시민안전, 119로 통한다> 터미널 등 귀성객이 몰리는 장소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귀성차량 사고 발생시에도 119에 신고하면 ‘자동차 보험 안내서비스’를 친절히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신서울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터미널(강남고속버스·동서울 터미널), 묘지(용미리 시립묘지, 망우 공원묘지) 등 7개소엔 119 구급대가 전진 배치돼 현장에서 발생한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건강상담을 담당한다. 송편을 먹다 기도에 막히거나 성묘 중 벌에 쏘이는 사고 등이 추석명절과 관련된 대표적 안전사고라 할 수 있다.

전기·가스 등을 켜 놓은 상태로 귀성길에 오르거나 서울에 홀로 남아있는 노인이 위험에 처했을 때도 언제든 119에 신고하면 신속히 안전조치를 한 뒤 그 결과를 통보해 준다.

<응급환자 발생도 안심하세요 - 비상의료대책> 연휴기간(22일~26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한 서울시 58개 종합병원 및 기타 병원 응급실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서울시내 약국은 지역별로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서울시청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울응급의료정보는 국번없이 1339번을 누르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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