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7 부산서예BIENNLAE(이사장 박후상)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중전시실에서 국내외 서예, 문인화, 전각, 서각 정예작가들의 작품이 초대되어 전시된다.

2005-APEC BUSAN 문화 축전행사와 더불어 출범한 부산서예BIENNLAE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게 됐다.

올해 BIENNALE의 주제는 세계의 문화적 국경이 점차 소멸 되어 가고 결합과 융합으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감안하여 “미래를 향한 비상”으로 정하고 세계 각국에서 즐길 수 있는 문자예술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중국서법가 협회 주석 張海, 일본의 師村三四, 94세의 거장 대만의 張光賓, 싱가포르의 丘程光, 말레이시아의 符永剛 등 명망 높은 세계적인 정예작가들과 더불어 신예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며, 여러 나라와의 교류를 통하여 부산서예BIENNLAE는 부산비엔날레와 함께 풍성한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주재 각국 총영사관의 공식 후원 하에 열리는 부산서예BIENALE를 통해 서예가 모든 문화예술 중에서도 으뜸가는 문자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여 국제문화도시로 부상하는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서예의 현대화 및 세계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부산서예BIENNALE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예술의 광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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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예술과 노준관 051-888-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