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에서는 무료과학강연인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진행된다.

이번주 서울역에서는 광운대 이재승 교수가 “초고밀도 파장분할다중화 광통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파장분할다중화 전송기술은 데이터 전송 용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컴퓨터 다운 없이 인터넷 쇼핑, 온라인 영화감상, 게임, 주식 거래 등을 한꺼번에 할 수 있게 한다.

대전역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경남호 박사가 “바다바람과 전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바다 속에 기둥을 세우고 풍차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풍력발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장점을 고려했을 때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전력소비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역에서는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의 정혁 박사가 “녹색혁명의 기수 : 인공씨감자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감자는 지구상 4대 주식 작물 중 하나이다. 무균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하여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은 인공씨감자를 대량생산해서 공급하게 되면 감자농업에 엄청난 변화를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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