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52주라는 점에 착안하여 추진하는 이번 계획에 의하면 매 주말 색다른 휴양을 느낄 수 있는 농·산촌 지역 참여형 체험마을이 선정된다.
세상과 격리된 느낌이 드는 산촌지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산촌마을,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별, 계절별 농·산촌마을 중에서 휴양명소 52개소를 선발하고 집중홍보, 육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코스별, 계절별로 테마정보들을 가득 채운 홍보책자와 CD를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휴양명소 52선 육성」계획 성공을 구상하고 있다.
도는 9월말까지 농정본부가 주관하는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열어 도가 마련한 계획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대상지 선정 심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시군에 시달한 후 금년 말까지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52개소를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산림녹지팀 관계자는 “농업명품도의 주요 과제로 추진되는 이번 계획으로 차별화된 농·산촌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충북지역의 녹색체험관광을 진흥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도는 휴양명소 52선 육성을 위한 기본사업은 2008년도 완료할 계획이며, 추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하여도민은 물론 농산촌 휴양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증가로, 농촌관광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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