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 대학생 도시설계 작품공모 수상작 선정
대전시는 지난 7월부터 공모에 들어간 이번 대학생 도시설계 작품공모전에 전국의 대학에서 35점의 작품이 접수돼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1,2,3등 각 1점, 가작 5점, 특별상 1점 등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홍익대학교 홍현수, 이윤덕 학생이 1등의 영예를 차지하고, 서울산업대학교 고도일 학생이 2등, 남서울대학교 성홍주, 김소희, 이혜림 학생이 3등을, 대전대학교 가참희 학생이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번 대전역세권 대학생 도시설계 작품공모 수상자들은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대전역세권 르네상스전’ 개막식에서 상장과 2천만원의 부상를 나누어 받게 되며, 수상팀의 대표자 9명에게는 토지공사 입사지원 시 특전도 함께 주어져 대학생 취업난 극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남대학교 김억중 교수는 “전반적인 작품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응모자 모두 주어진 대상지의 기존 문제점을 잘 파악해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다음달 11일부터 5일간 대전역 일원에서 ‘대전역세권 르네상스전’ 을 열어 이번 대학생작품공모전 수상작 발표회를 비롯해 국제심포지엄, 세계명품건축 특별 전시전, 주민설명회 등을 가질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국제현상공모전이 12월에 종료되면 이번 대학생 작품전 수상작을 포함한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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