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29일 개막
올해로 일곱번째 맞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꿈으로의 초대...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제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지난 6월 작품공모에 들어가 총 344편이 접수돼 영화계, 학계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5편이 본선에 진출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러시아 등 해외 청소년 작품 6편 참가해 각 나라별 청소년 영화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85편의 본선진출 작품과 함께 30편의 국내외 영화 우수작 특별전, 12편의 한국영화회고전, 4편의 디마 가족영화 등 총 152편의 작품이 선보이고, 씨너스대전 2·4관에서는 프랑스 영화 5편을 비롯한 3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는 시대별 한국영화를 빛낸 포스터를 장비와 함께 전시하고, 디지털영상의 진수인 크로마키 작업 및 합성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관, 3D 가상 스튜디오 및 애니메이션제작 체험관 등이 마련되고 유명 영화감독과 대학교수로부터 고급과정의 실기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와 세션클래스 등도 열린다.
29일 오후 6시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영화계 인사, 본선진출팀, 해외참가자, 기관단체장과 청소년,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우금치예술단의 퓨전국악연주, 진도북춤 등을 시작으로 박은형·오달균 감독, 유승호·김향기 주연의 가족드라마 ‘마음이’, 지난해 대상작 ‘공포택시’, ‘앨리스를 위하여’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달 3일 오후 3시 시립미술과 강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문을 닫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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