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LYN)과 만난 ‘내니 다이어리’ 뮤직 비디오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너무 높아 아찔한 뉴욕행 코미디 <내니 다이어리>(수입/제공: 유레카픽쳐스㈜/배급: 프라임 엔터테인먼트㈜)가 감각적인 뮤직 비디오가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궁금해’라는 곡으로 ‘린(Lyn)’과 ‘에릭’의 감미로운 노래와 랩이 영상과 어우러져 <내니 다이어리>만의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내니 다이어리>만의 밝고 감각적인 매력 살려!!

이번에 공개된 <내니 다이어리> 뮤직 비디오는 가수 ‘린’의 개성적인 보이스와 감미로운 ‘에릭’의 랩이 <내니 다이어리>의 감각적인 영상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 속 빨간 우산을 타고 뉴욕하늘을 날아다니는 스칼렛 요한슨의 즐거운 상상과 ‘린’만의 독특한 음색과 창법이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내니 다이어리> 뮤직비디오는 여주인공 ‘애니’가 내니일을 시작하면서 겪는 고군분투 뉴욕 입성기를 코믹한 영상과 경쾌한 리듬으로 제작해 영화에 대한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초절정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에서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그레이어’와 정을 쌓아가는 에피소드들, 이웃집 남자 ‘하바드 하티(크리스 에반스)’와의 사랑을 키워가는 영상들이 이어지며 코믹적이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욱 잘 살려내고 있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의 솔직발랄 귀여운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번 뮤직 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과 감미로운 노래가 더해져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뉴욕을 거닐고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칼렛 요한슨의 코믹연기가 사이사이 보여지며 빨간 우산에 몸을 싣고 뉴욕 하늘을 날고 있는 ‘애니’의 모습을 밝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흥미를 한층 돋우고 있다.

감각적인 영상과 노래가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내니 다이어리>는 뉴저지 출신 컨츄리 알바생 ‘애니’가 우연한 기회에 뉴욕 최고의 상류층 ‘X’가에서 ‘내니’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뉴욕 입성기로 여성들이 꿈꾸는 상류사회와 뉴욕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여성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정통 뉴욕 럭셔리 부인 ‘미세스 X’와 가진 건 없지만 사랑이 넘치는 ‘애니’의 한판승부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너무 높아 아찔한 뉴욕 코미디 <내니 다이어리>는 10월 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락처

영화사 하늘 02-516-402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