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7건, 금년 상반기에 10건이 발생하였으나 금년 하반기에는 3/4분기에 이미 19건이 발생
그러나, 부실 비공개기업의 우회상장을 차단하기 위해 ‘06. 6월에 도입한 우회상장 관리방안으로 인해 우회상장의 내용은 건전한 방향으로 정착하고 있는 모습
① 우선, 우회상장 대상 비공개기업의 상당수가 IPO 기준을 충족하는 등 과거에 비해 코스닥기업과 결합하는 비공개기업의 기업내용이 크게 개선
하반기에 우회상장한 비공개기업 19사 중 14사(74%)는 신규상장 재무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19사의 매출액 평균은 374억원
* 벤처기업에 대한 신규상장요건인 “자기자본이익률 5% 이상(또는 당기순이익 10억원 이상)”, “경상이익 있을것”, “자본잠식 없을 것”, “자기자본 15억원 이상” 기준
이는 우회상장 관리제도 도입 이전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임
② 우회상장의 유형도 과거에는 주식스왑이나 영업양수 등을 활용한 변칙적 형태의 우회상장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합병이 대부분을 차지함
이는, 합병만을 규제하던 과거에는 규제회피를 위해 변칙적인 우회상장의 유인이 있었으나, 우회상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규제가 도입됨으로써 기업들이 M&A로 인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합병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기 때문
③ 또한 우회상장기업의 업종도, 엔터테인먼트나 바이오 등 소위 테마업종 중심에서 IT, 제조업 등으로 다양화 되었음
‘06년 상반기에는 우회상장 38건 중 16건(42%)이 엔터테인먼트 또는 바이오 업종이었으나, ’07년에는 동 업종의 비중이 10%(29건중 3건)로 감소
-> 최근 코스닥시장의 우회상장은 합병방식이 대부분으로 상장기업과 결합하는 비공개기업의 재무실적등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으며, 업종도 엔터테인먼트 등 테마업종 중심에서 IT, 제조업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음. 이로 인해, 우량 비공개기업과의 비즈니스 모델 결합 등을 통해 코스닥상장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M&A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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