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이기범)는 오는 9월 28일 독서의 계절을 맞아 종묘에 자료실을 개관한다.

종묘자료실은 종묘제례 때 임금이 머물며 선왕과 종묘사직을 생각하던 장소인 망묘루(望廟樓)에 설치되어 조선시대 국가대사인 종묘제례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역사자료를 접할 수 있다. 보유 자료는 종묘와 고궁을 비롯한 문화재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도서, 종묘제례·제례악 영상자료가 있다.

종묘를 찾는 관람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아동용 도서코너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역사배움터가 될 것이다. 또한 좌식책상에 앉아 고건물의 정취를 느끼며 옛 선조들의 전통적인 방식대로 독서할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가을 온가족이 함께 종묘를 찾아 푸른 숲속에서 자연과 역사의 향기를 느끼며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면 어떨까.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종묘관리소 02-765-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