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글로벌 TOP 10 여행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경영 전략을 추진해 온 하나투어는 글로벌 여행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하고 미래 하나투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을 추진할 ‘글로벌경영전략본부’를 신설한다. 전 영업본부장이었던 최현석 전무가 본부장을 맡아 특유의 추진력으로 하나투어 글로벌경영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업조직에는 큰 틀의 통합이 이루어진다. 기존에 상품기획 및 수배를 전담했던 해외사업본부와 대리점영업을 전담했던 대리점사업본부를 ‘영업총괄본부’로 통합하여 상품과 판매 조직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통일된 영업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영업총괄본부장은 전 해외사업본부장이었던 왕인덕 상무가 맡아 1천명이 넘는 거대영업조직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해외사업본부장에는 전 경영기획실장인 황인태 이사가, 대리점사업본부장에는 김기창 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재무관리본부, IT사업본부, 총무부, 인사부, 항공관리부 등과 홍보실, 경영기획실, ERP추진실(전 PI추진실) 등 경영지원 성격의 부서와 실조직은 ‘경영지원총괄본부’로 통합되며 기존 관리본부장이었던 권희석 부사장이 총괄본부장으로서 경영 전반을 관할하게 된다.
이 밖에, 대리점사업본부는 지역 밀착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중부팀을 ‘중부총괄팀’과 ‘서소문총괄팀’으로, 기존 서부팀을 ‘서부총괄팀’과 ‘강서총괄팀’으로, 기존 종로팀을 ‘종로총괄팀’과 ‘북부총괄팀’으로 각각 분리한다. 대리점사업본부에 속해 있던 마케팅부는 영업총괄본부 직속으로 개편되며 기존 온라인사업부가 ‘이비즈팀’으로 이름을 바꿔 마케팅부 소속이 된다. 관리본부 소속이었던 고객만족부는 영업총괄본부 직속으로 개편되며 ‘품질관리팀’을 신설해 서비스품질 관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환 대표이사는 전 직원에게 공지하는 메시지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기업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이번 조직개편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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