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9월 28일 경주시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장 천마광장에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소비자단체 등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FTA에 대응 농업 농촌의 활력화를 위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대회를”를 개최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인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사기진작으로 경북농업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도시소비자를 초청 자매결연을 통한 우리 농특산물을 홍보와 판매망 확보를 위해 본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장금식)와 경상북도생활개선회(회장 이미자)가 주관"희망농업, 행복농촌, 도·농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각시군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그리고 도시소비자 등 1만명이 참여하였으며,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를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 도의회의원, 농업인단체장과 각 시장군수 및 시군의회 의장 등 주요내빈도 참석하여 농업인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10시부터 한두레극단이 “하늘을 우러러 땅과 함께 화합하다” 테마의 식전공연으로 개막을 알렸으며, 대회식은 10시30분부터 우수회원 표창과, 대회사, 격려사와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장의 FTA극복 결의문 낭독을 했다.

우수지도자에 대한 시상은 정부포상 및 표창 7점 도지사표창 46점과 회원대상 9점, 우수 연합회 6점이 수여되었다.

시상내용을 보면 대통령표창에 문경시생활개선회 도부회장인 남정분(55세)씨가 국무총리상은 고령군농촌지도자회 김종수(62세)씨가 수상하였고 도지사 표창은 경주시 정무남씨, 울릉군 김순옥씨 등 46명이 수상했다.

회원대상은 김천시 정용섭회장 등 9명, 우수연합회상은 경주시 농촌지도자회와 군위군 생활개선회가 생활개선회 대상은 김천시 생활개선회가 차지하였다.

이벤트 행사로 도·농상생을 통한 경북 농산물의 홍보를 위해 22개지역의 생산자단체와 대구시내 22개소비자단체간의 합동 자매결연식을 가졌고 이어서 도·농 상생을 위한 퍼포먼스를 통하여 농업인은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고 소비자는 지역농산물을 애용하기로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대전시행사로 경북도내 23개 시·군과, 대구·달성지역 농·특산물 등 전시관이 운영되고 농촌진흥사업의 성과물인 신기술개발 결과물 전시, 감물염색 등 천연염색 작품 등이 전시되어 엑스포장 관람객들에게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FTA 등 개방화의 어려운 농업여건에서도 경북농업을 이끌어 가며 농촌발전을 주도해온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도자로서 리더쉽을 발휘 지역 농촌의 활력화를 도모하여 우리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윤재탁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 변화속에서 선진농업기술을 실천하고 농촌사회 개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원을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과 농업경쟁력향상의 핵심주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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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 곽영호 053-320-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