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07년도까지 총 33개의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에 이어 내년도에도 포항(상옥마을), 경주(영호마을), 안동(산매골마을), 구미(주아, 무실마을), 영주(피끝마을), 의성(태양동마을),청도, (성곡마을) 고령 (서우재마을), 봉화(솔부엉이마을), 총 10개 마을을 선정 내년도에 필요한 마을기반 조성과 마을특성에 맞게 생활편의시설과 체험기반시설, 마을경관 등에 마을당 2억원씩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도내 10개 마을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들어 도시민들의 가족단위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류열풍에 힘입어 홍콩, 싱가폴, 등의 외국인 관광이 늘고 있는데다 농촌의 어메니티를 활용한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적합한 시책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마을주민 공동사업으로 관심도와 농업인의 호응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마을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전통적인 농촌모습, 주택, 자연경관이 적절히 배치된 마을” 등으로 단일 마을일 경우 전체 20호 이상으로 과반수 이상이 협정에 참여해야 하며, 마을총회로 참여가구의 역할분담, 공동수익 분배 등의 규칙을 정해 시군에 사업추진 의향서를 제출한 후 시장군수의 추천을 거쳐,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마을심사위원회』의 현지심사 등에 의거 선정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는 올해는 농민사관학교의 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주민역량강화와 우리와 여건이 비슷한 일본국의 농업·농촌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보다 알찬 내용의 체험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모색하게 하는 등 주민교육 강화와 또한 내년도 신규시책 사업으로 기 조성된 녹색농촌체험마을 중 우수마을을 선정하여 선도마을을 지정하여 마을당 3억원을 추가지원하고, 사계절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을사무장채용지원 사업으로 매년 10개 마을씩 도비지원을 추진하고, 이밖에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시범마을” 조성, 외국인 대상 마을공동 체험시범마을을 조성하는 등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도비지원을 대폭 늘인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 전통문화에 호기심이 많은 동남아인의 취향에 맞는 녹색농촌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도 동남아 전문 관광사장단 일행을 4회 초청 팸투어 실시와 홍콩, 싱가폴을 대상으로 관광전문잡지 등에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기 조성된 농촌체험마을의 내실화와 참여농가의 소득증대 사업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육성」과 연계해 전통성, 문화성, 역사성과 지역성이 높고 산업화가 가능한 향토자원을 발굴 육성하고 1사1촌 자매결연 등 도농교류와 연계하여 녹색농촌체험마을이 보다 돈이 되고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조성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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