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 따르면 지난 2005년 6월부터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온 포항시 북구와 구미시가 투기지역에서 오늘부터 모두 해제하게 되었다.

그동안 이지역이 2년이상 투기지역으로 묶여 있어, 주택 매매시 실거래가로 양도세가 부과되고 담보대출의 제한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그동안 다량의 미분양 아파트가 발생하여 지역의 경제와 중소건설업체가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었다.

이번에 투기지역에서 모두 해제하게 된 것은 포항시 북구는 투기지역 해제 요건에 미흡하여 중앙부처에서도 난색을 표시하였으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및 과장이 수차례 관련 중앙부서를 찾아 주택투기지역 해제의 필요성을 이해 시키고 조속히 해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김관용” 도시사가 직접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등 관련 중앙부처에 지역경제침체와 미분양으로 중소건설업체의 어려운 실정을 수차례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포항시 북구와 구미시가 한꺼번에 투기지역에서 모두 해제되었다.

도내 투기지역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주택거래 활성화로 미분양 아파트가 해소되고 신규분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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