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간의 제3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과학기술혁신역량 강화 및 친환경 기술융합에 의한 글로벌 경쟁력의 확보로 지속성장 가능한 Green Technopolis 울산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을 수립, 과학기술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국시비 등 5년간 총 6,2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7대 분야 73개(신규, 계속) 과제가 추진된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지역의 연구개발 주체의 역량강화와 핵심기술개발 분야는 지역전략산업진흥 기술개발사업,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및 산업단지 R&D 혁신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전문인력 양성 분야는 환경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e-Vehicle 연구인력 양성사업, 조선해양기능인력 양성사업, 지역전략산업 실무인력양성 등이, 혁신클러스터 구축 분야는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 생태산업도시 조성사업 등이 각각 실시된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 거점의 활성화 분야는 신화학실용화센터 구축, 첨단부품 경량화를 위한 Pilot Plant 구축사업 등이, 기업지원서비스 확대분야는 첨단 자동차 모듈부품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정밀화학기술지원, 조선해양블록생산 혁신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연자원 활용기술의 개발 분야는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 청정자원순환연구센터 등이,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 분야는 과학기술제전 개최, 지식기반 화학 르네상스 사업 등이 펼쳐진다.

이같은 계획은 과학기술부의 심의를 거쳐 올해 말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산중심에서 기술중심 체계로의 전환으로 울산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독자기술개발 확보, 다양한 기술의 융·복합화로 신성장동력산업 창출 확대 및 지역사회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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