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 정통부 디지털홈 시범사업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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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06-29 00: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부 디지털홈 시범사업을 28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에서 선보이며, 홈네트워크 상용화시대를 선포하는 공식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삼성물산ㆍ삼성SDSㆍ삼성네트웍스 등이 참여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각종 가전제어와 보안 서비스(홈뷰어ㆍ출동경비), 원격검진, VoIP(인터넷기반 화상서비스)Phone, 침입탐지등 12가지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인터넷망을 통한 실시간 VOD(Video On Demand) 서비스ㆍ각종 멀티미디어 정보를 재생하는 IP 셋톱박스(STB)를 비롯 국내 최초로 디지털 지상파를 통한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ACAP(Advanced Common Application Platform)방식의 셋톱박스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디지털홈 서비스 시연은 삼성전자와 함께 참여한 다양한 업종의 참여사들과의 통합 호환성을 갖도록 구축함으로서 기술 표준화를 한단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실제로 입주한 아파트에서 입주자들이 더욱 이용하기 쉬운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실제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구축했다는 면에서 향후 홈네트워크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시연에서는 개인의 특성에 맞춰 운동시간 및 몸상태가 관리되는 네트워크 런닝머신과 방송을 통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양방향 TV서비스 구축 등 홈네크워크를 통해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연으로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연행사에 참가한 정보통신부 김창곤 차관은 "홈 네트워크 산업을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지정하여, 2007년까지 1,000만 가구에 홈네트워크를 보급할 계획" 이며 "올해부터 2007년까지 총 8,828억원을 투입하여 홈 네트워크 핵심기술개발과 표준화를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의 디지털 홈 시범사업으로 첫 선을 보인 삼성 래미안 아파트는 각 세대까지 연결된 광케이블(FTTH:Fiber To The Home) 통신망을 통해 기가(Giga)급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정보통신 특등급 수준의 인프라 구축으로 아파트로 입주자의 신청을 통해 선정된 4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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