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AVAR 2007 컨퍼런스’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과 AVAR협회 무라카미 세이지 회장 등 세계 각국 보안 및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각국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AVAR 2007 컨퍼런스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제 보안 전문가들 중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세계 안티바이러스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빈센트 위퍼(Vincent Weafer)를 기조연설자 및 19명의 발표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보안 전문가들은 각국의 컴퓨팅 환경에서 악성코드의 기술적 진화와 그에 따른 보안 대책, 악성코드 테스트, 실행압축파일에 존재하는 악성코드의 대책, 온라인 게임보안 및 중국발 해킹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AVAR 2007’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사전 등록을 하는 사람에게는 참가비를 할인해 주고, 등록자들에게는 이틀간의 컨퍼런스는 물론 칵테일 리셉션, 한국 전통 공연을 포함한 환영 만찬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AVAR는 지난 1998년 6월 한국의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일본의 무라카미 세이지 JCSR(Japan Computer Security Research Center) 회장 등이 아시아 지역 안티바이러스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창립한 비영리 조직이다. AVAR 국제 컨퍼런스는 세계적 이슈인 악성코드에 대한 공동 문제 해결 차원에서 매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AVAR 컨퍼런스는 안티바이러스 분야에서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 컨퍼런스와 함께 세계 2대 컨퍼런스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성장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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