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테퀴니시간 국제교류가 본격화 된다.

양홍규 정무부시장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테퀴니시 오베드 음라바 시장은 28일 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이테퀴니시에서 대전시와 이테퀴니시간 국제교류협력의향서에 서명하고 빠르면 올 연말까지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도시는 이번 교류협력의향서에 상호간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경제개발 및 통상분야 기회창출 노력, 스포츠 교류촉진, 과학, 기술, 문화·예술, 교육, 관광, 청소년 교류협력 등을 담고 앞으로 공식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전방위적인 협력 추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양홍규 부시장은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소재한 첨단과학기술도시로 2008년 제6차 WTA(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총회와 2009년 IAC(국제우주대회), 2010년 IASP(세계사이언스파크협회) 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열린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양도시간에 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베드 음라바 이테퀴니 시장은 조인식에서 “대전시와 교류관계를 맺게되어 매우기쁘다”며 “앞으로 대전시가 이테퀴니시는 물론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발벗고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양홍규 부시장은 “남아공은 경제면에서 아프리카대륙 전체 GDP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정치적으로도 아프리카에서 맹주역할을 하고 있어 아프리카 시장개척의 전진기지로 큰 역할을 할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부시장 등 대표단 일행은 이테퀴니시 중소기업박람회 등을 시찰하고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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