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8일 도정의 주요 시책과 비전을 도민과 전국에 알리면서 학생들의 도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생과 대학생 등 모두 50명을 ‘도민(학생)명예기자’로 위촉했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배양자 공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군수 추천 초등학생 27명과 대학 총장 및 학장 추천 대학생 23명 등 총 50명에게 ‘도민(학생)명예기자’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요령과 도정주요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배 공보관은 박준영 도지사를 대신한 인사말을 통해 “도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가감 없이 전달하는 것이 도민명예기자들의 몫”이라며 “우리지역의 비전과 투자여건, 도민들의 기업사랑 정신도 적극 소문내 달라”고 당부했다.

배 공보관은 또, “도민명예기자들의 걸쭉한 전남 자랑과 전해주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녹색의 땅 전남’의 운명을 바꿔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전남의 희망이고 미래의 주역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큰 꿈을 갖고 공부도 열심히 해 나가라”고 덧붙였다.

이번 도민(학생)명예기자는 지난 5월 ‘전남도 도보 등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위촉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존의 주부명예기자 100명 외에 50명을 신규로 위촉하게 된 것이다.

도는 앞으로 도민명예기자제도가 보다 폭넓은 도민 여론 수렴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도정 홍보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들이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도민(학생)명예기자들은 “주요 도정 시책과 친환경농업, 관광 등 전남의 모든 것을 알리는 1등 홍보대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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