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넷코리아, 사무실 확장 이전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정보 보안 전문업체인 세이프넷코리아 (대표:황동순, www.safenet-inc.com)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새로운 사무실은 서울 중구 순화동 151 순화동 포스코 더샵 A동 411호이며 전화번호는 02-537-8212로 이전과 동일하다.

세이프넷 코리아는 그 동안 HSM 솔루션과 라이선스 관리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솔루션 등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정부,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연간 2-3배의 매출성장을 꾸준히 이루어 왔으며 아시아 최고의 로컬 오피스(Local Office)로 자리매김 해왔다.

세이프넷 코리아의 황동순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장을 밑거름 삼아, 이번 사무실 이전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소: 서울 중구 순화동 151 순화동 포스코 더샵 A동 411호
전화: 02-537-8212
이전일: 2007년 10월 1일

세이프넷코리아 개요
세계적인 보안회사 세이프넷은 전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공공, 금융기관, 대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왔다. 세이프넷은 1) 원격접속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부분의 표준 수립 2) 사용자 ID와 패스워드의 필요성을 제거한 USB 인증 토큰 3) 빠르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SSL 가속화 장비 4)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용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선싱 제품 5) 미 국방성, 국가안전보장국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미국 정부기관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fenet-inc.com

연락처

프래드커뮤니케이션즈 염은주 팀장,011-9930-0421,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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