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의 최종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7개지구에 624억원으로
· 교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북북부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그동안 타당성 조사후 중단되었던 상주~안동~영덕간 동서6축 고속도로 기본설계비 116억원
· 포항~대구간 고속도로 연일 JCT건설 218억원
· 교통상습정체구간인 88고속도로 확장 200억원
· 포항~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90억원 등
국도 확장사업은 21개지구에 3,147억원으로서 공사장기화로 주민불만이 많았던 동해안 유일의 연안교통로인 포항~울진 국도 4차로확장 마무리 678억원
· 안동~평은간 국도 4차로 확장 275억원
· 김천~상주간 국도 4차로 확장 293억원
· 영천~군위간 국도 4차로 확장 220억원
· 경산~청도간 국도 4차로 확장 188억원
· 고령~합천간 국도 4차로 확장 175억원
· 봉화~울진간 국도 4차로 확장 103억원
· 고령~성주간 국도 4차로 확장 108억원 등
철도부설에는 1조 3,964억원으로서 대구와 경산지역 광역전철망 구축으로 근로자(130천명) 및 통학생(35천명) 교통편의 제공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240억원
· 경부고속철도 2단계사업 1조 3,604억원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80억원
· 중부내륙(여주~충주~문경간)철도 20억원
· 대구선 복선전철화 20억원 등
❍장래 용수 수요증가로 물부족 예상에 안정적 용수공급 및 공급능력 제고를 위해 청송 안덕댐, 군위 고로댐, 김천 부항댐건설사업 754억원
❍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 맟 대북방교역의 거점항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1년 완공 목표로 추진중인 포항영일만항 건설사업 851억원
❍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유적 및 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존·정비하여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경주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 460억원
❍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을 도내로 유치하여 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IT, 자동차부품클러스트를 촉진함으로써 국제경쟁력 강화 및 고용창출 위한 외국인투자지역지원 46억원
❍ 문경시 호계면 일원, 45만여평에 수영, 야구 등 25개경기장 신설에 따른 다양한 체육인프라 구축과 일자리창출, 그리고 상주인구(700여명) 유입에 따른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비 2,000억원
❍ 국도대체 우회도로(14지구) 1,467억원
❍ 산업단지진입도로(6지구) 146억원
❍ 국가하천 개수사업 722억원
❍ 광역도로사업 125억원
❍ 농어촌용수개발사업 552억원
❍ 저동항어업전진기지보수보강 45억원
❍ 독도관리선 건조 33억원
❍ 상주한방자원산업단지 조성 40억원
❍ 노인복지시설 확충 207억원
❍ 댐상류하수도시설 설치 319억원 등이다.
이와 같이 경북도가 금년보다 30% 많은 예산을 확보한 배경은 김관용도지사 출범이후 지속적으로 중앙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고 타시도에 비해 재정력이 취약한 점을 감안, 중앙예산 최대확보가 경북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관건임을 인식, 연초부터 발빠르게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팀장으로 B7팀을 구성·운영하고, 중앙부처 시책에 부합하는 신선한 시책개발에 역점을 두는 동시에, 기획조정본부장이 서울사무소에 상주하며 총괄지휘하는 등 중앙예산 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예산확보의 특이점은 첫째, 중앙예산확보에 지역국회의원의 도움이 예산반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동서6축 고속도로건설, 안동~영덕간 국도확장 권오을의원, 봉화울진간 국도확장 김광원의원, 경산~청도간 국도확장, 대구지하철경산연장 최경환의원 등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협조가 어느때 보다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그동안 경북도가 중앙부처의 시책에 부합하는 신선한시책개발에 중점을 둔 결과 예산반영이 어려운 신규사업이 금년도 4건, 45억원에서 내년에는 출산양육지원센터건립, 구미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울릉 해양자원연구센터건립 등 총 28건, 2,702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어 장기발전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정부의 최종 예산안이 오는 10월 1일자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므로 국회의결시까지 부처에서 삭감 및 누락된 시책사업들을 지역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액 반영하는 등 국가예산 최대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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