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지역 곳곳에서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경주세계 문화엑스포2007」가 예년에 비해 대성황을 이루면서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는 가운데 문화엑스포 성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인 문화의 달 행사는 문광부 선정 전국 최우수 축제 중 하나인 ‘안동국제탈춤페스 티벌’(9.28~10.7)이 해외 및 국내팀이 참가하여 열띤 탈춤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영주의 ‘2007풍기인삼축제’(10.3~7)에서는 우리지역 최고의 특산물인 인삼을 주제로 인삼캐기 체험, 인삼깍기, 웰빙인삼요리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편, 신라의 찬란했던 왕경문화를 재현하여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신라문화제’(10.12~14)가 ㅣ벌향연, 미술대전, 신라문화제학술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고령에서는 10.13~14일부터 열리는 대가야문화체험한마당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에서 마련한 ‘제16회풍물축제’ (10.17~18)가 가야대학교에서 23개 시군을 대표하는 농악단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펼칠 예정인데, 길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곁들여 도민화합의 장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축제뿐 아니라 문화의 달인 10월에는 도립예술단을 비롯한 각급 예술단의 정기공연과 낙동가요제 등 각종 전시회와 경연대회, 기념행사들도 수준 높고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모처럼 도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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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김복순 053-950-3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