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문화복지재단(http://jaedan.nonghyup.com)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 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회「자연 속 맑은 콘서트」는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업인을 위로하기 위한 공연으로 지난 9월 5일 전남 영광에서 시범 개최된데 이어 9월 28일(경북 안동)부터 전국 20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열린다.
「자연 속 맑은 콘서트」라는 이름하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 난타+비보이코리아 ▲ 얌모얌모 콘서트 ▲ 김덕수패 사물놀이 ▲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메인프로그램과 오프닝프로그램으로 아카펠라 메이 트리, 오창현 매직쇼, 이정식 재즈밴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공연 등 으로 구성되어 있어 농업인은 물론 청소년 등 가족 단위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자연 속 맑은 콘서트」는 지난 2005년 9개 시군지역에서 처음 시작하였으나 지역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17개 시군으로 확대 공연하였고, 올해에는 20개 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농협문화복지재단은 농촌 지역사회의 유지·발전과 농업인의 삶의질 향상을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4년 7월 농협중앙회에서 출연하여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농촌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사업 ▲농업인 복지증진 사업 ▲농업 및 농촌발전을 위한 연구ㆍ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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