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린 2007년 법무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 6월부터 본부 7개 실·국이 주관해온 자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우수사례 2건과 혁신선도기관의 혁신요원들이 집합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 6건 등 총 8건의 우수사례가 출품되었다.
이번 발표대회는 단순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보고대회가 아니라 그동안 갖은 어려움을 이기고 이루어낸 혁신성과에 대해 기쁨과 감동을 함께 공유하고 학습하는 나눔의 장(場) 이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생동감 있는 표현, 법무부의 변화 실감
2005년에 시작되어 올 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발표대회는 기존의 단조로운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내용들이 충분히 표현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 다양한 표현매체를 사용하여 보다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는 발표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법무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발표대회에 참석한 정성진 장관은 “치밀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창의적인 변화를 계획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가는 모습에서 법무부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보았고, 열심히 일하는 차원을 넘어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법무부와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은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하고 법무부의 변화노력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법무역량을 축적하고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그리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법무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심사를 맡은 한국싸이버대학교 이태진 교수는 “이러한 발표대회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고, 발표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법무부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법무부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는 말로 심사소감을 대신하였다.
혁신성과에 대한 기쁨과 감동을 나눈 축제의 한마당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결혼이민자의 국내사회 정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사례를 출품한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사회통합과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수형자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개발 시행'이라는 사례를 출품한 교정국 교육과화과와 부산교도소 혁신팀, ‘생명존중을 위한 교정 의료시스템 개편’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강릉교도소가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내일을 여는 약속, 희망등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서울지방교정청 등 5개 기관에게 돌아갔다. 또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자들에게는 특별승급이라는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혁신선도기관 교육 및 브랜드 개발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한 출입국 심사서비스 KISS 브랜드 창출에 기여하는 등 그동안 법무행정 혁신활동에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주)임팩트 컨설팅 코리아와 퍼블릭 브랜드 컨설팅사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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