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도내 산간·오지 마을에 초고속인터넷망을 100% 구축하여 10월 2일 14:00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으로 그동안 인터넷 문명의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던 농촌마을에도 정보화가 가능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는 경제성이 적은 소규모 농촌마을에 초고속망을 설치하여 도시와의 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2006. 8. 10일 충청북도지사,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KT충북본부장이 협약식을 가진지 1년여만에 3개 기관이 협력하여 567개 마을, 13,355가구에 대한 초고속망 기반시설을 완료했다.

구축현황은 사업비가 5,426백만원으로, 정부(25%), 도와 시군(25%), KT(50%)가 분담하여 추진 하였으며, 농촌마을까지 광케이블 323㎞를 포설하고 인터넷장비 432대(BBC 45, BBP 387) 11,412회선를 설치하여 초고속인터넷을 희망하는 가구에 보급한다.

2006년도 농촌 초고속망 구축마을 인터넷 이용현황은 구축회선 4,572회선에 이용가구가 2,864회선으로 구축회선 대비 62.6%에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KT에서 IT서포터즈를 활용해 일대일 기본 PC교육 및 인터넷 활용방법, 메일 주고 받기 등 무료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농업 명품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IT 신기술을 이용한 무선인식(RFID),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고품질에 농·축산물 생산과 유통물류의 효율성, 투명성 제고를 위한 농촌관련 솔류션 개발 및 공급에 충북도청과 정보통신부, 한국정보사회진흥원, KT가 협력체제를 강화 하기로 하였다.

장용대 정보통신담당관에 의하면 농촌초고속망구축사업이 완료되어 도내 산간·오지마을 주민들의 정보접근 기회가 확대되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로 도·농간의 균형있는 정보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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