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횡성군은 횡성발전을 견인할 IT밸리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간 수준높은 시공을 위해 땀을린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1일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를 비롯하여 입주업체 대표와 지역국회의원 및 군단위 기관단체장등 200여명의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횡성IT밸리의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횡성IT밸리는 횡성에서 양평방향으로 국도 6호선을 따라 약 10km 떨어진 공근면 초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330천㎡ 규모에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용지 25개블록과 공원, 녹지, 지원용지 등으로 조성되었다.
횡성 IT밸리는 전기와 통신 및 상수도와 1일 350톤을 처리할 수있는 폐수처리장 등 최적의 기반시설을 갖췄으며 매점, 식당, 회의실 등 단지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 기업이 입주하여 공장을 운영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도록 조성되었다.
특히 IT밸리는 147억원의 공사비중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10억원 등 60억원이 단지조성 사업비 특별지원을 통해 수도권에 비해 10분의 1이하의 가격으로 부지매입이 가능한 저렴한 단지로 조성되었으며 이 단지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뿐만아니라 강원대학교 산학연구센터 및 강원웰빙특산물 지역혁신센터가 함께 입주할 예정이어서 입주기업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첨단 IT단지의 기능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체제도 구축되었다.
횡성 IT밸리는 지난해 집단이전 협약을 체결한 연세디지털미디어를 비롯하여 광디스크 및 전기, 전자 업종 등 28개 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으로 이미 입주계약 체결을 마친 상태이다.
이들 기업들은 현재 공장설계를 마쳤거나 설계중에 있어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장건축 및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입주기업들 전체가 공장을 가동하는 내년 상반기중에는 약 1,200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2,500억여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와 횡성군은 농공단지를 지역특화전략산업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농공단지의 명칭을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명칭으로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공근농공단지를 IT밸리로 명명기로 했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묵계농공단지에 25개 업체가 입주한 것을 비롯하여 우천농공단지 25개업체가 입주해 있고 이번에 조성된 IT밸리도 준공전에 분양이 완료되는 등 횡성지역으로의 수도권 기업 이전현상이 급증함에 앞으로 산업입지 부족현상이 심각해 질 수 있다고 보고 둔내에 30만평 규모의 제약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30만평 규모의 우천지방산업단지와 10만평 규모의 우천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현재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
이에따라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횡성을 포함해 원주 및 홍천·춘천지역을 의료기기와 IT, BT산업으로 특화된 신산업지역으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강원도와 횡성군에서는 IT밸리로 이전하는 기업들을 최대한 도와주기위해 공장설립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능한한 최대한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으로, 공장설립후에도 조기에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후견인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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