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100회 특집 쿠킹클래스 ‘사랑나눔 올림피크닉’ 열어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에서는 9월 29일 토요일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사랑나눔 올림피크닉’ 이라는 이름으로 돌(Dole) 코리아 100회 특집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사랑나눔 올림피크닉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위해 돌(Dole) 코리아가 지난 3여년 간 진행 해 온 어린이 쿠킹클래스의 100회차를 기념하여 개최된 것.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돌(Dole) 코리아 홈페이지 (www.dolefruit.co.kr)를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사연 등을 고려하여 100 가족을 선정,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노랑, 빨강, 녹색, 흰색, 보라색의 다섯가지 건강 컬러를 상징하는 앞치마와 머리수건을 두르고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과일도시락을 만들며 모처럼의 가족 요리 시간을 즐겼다. 사랑나눔 올림피크닉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00가족이 모여 만든 대형 오색 과일 기차. 각 가족들이 만든 과일기차를 이어붙인 대형 오색과일기차는 노랑, 빨강, 녹색, 흰색, 보라색의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과 야채가 어우려져 상큼한 과일향과 함께 화려한 색깔로 참가 가족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이번 과일 도시락 만들기는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승 가족을 비롯한 참가 가족 모두에게 돌(Dole) 코리아의 과일과 기념품, 서울랜드 빅 5 무료입장권이 증정되었다. 또한 참가비 전액은 홀트 아동복지 재단에 기부되어 입양가족 부양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사랑나눔 올림피크닉 행사에는 이외에도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바나나, 망고 등의 열대과일 나무로 꾸민 열대과일 체험학습장을 비롯하여 전문 영양사들에게 받아보는 아이들의 영양 상담 시간 및 동물 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다.

돌(Dole)코리아 개요
돌(Dole Food Company Inc.)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품질 제일주의’의 원칙에 따라 맛과 영양, 안전 등에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도입해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1), 유기농 관련 인증 등 국제인증을 보유함으로써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2004년부터 건강컬러 캠페인을 도입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무료로 진행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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