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0월1일(월)~2일(화)에 걸쳐 워커힐호텔에서『아쿠아 폴리스 서울 : 한강의 창조와 회복』을 주제로 한강르네상스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민선4기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대해 환경, 도시재생, 워터프론트, 수상교통 부문에 걸쳐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아 한강유람선상에서 개최된 1차 국제회의와 4월 25일~27일 국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강르네상스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던 전문가 워크샵의 연속선상에 있는 회의로 한강르네상스계획에 대한 국외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1일(월)은 주제발표자로 초청받은 국제 전문가 일행과 국내 토론자등 참석자들이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현장을 홍보선을 타고 둘러본 후,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워크샵을 갖는다.

10월 2일(화)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기조연설과 한강르네상스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오후에는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조연설은 도시건축과 도시디자인을 통해 바르셀로나市를 유럽에서 가장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었던 조셉 에이스빌로(Josep A. Acebillo) 전 바르셀로나 도시계획 및 인프라스트럭쳐 총괄커미셔너와, 글로벌 환경조약인 람사협약을 이끌고 있는 니콜라스 데이비드슨(Nicholas C. Davidson) 람사협약 부사무총장이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대한 도시계획, 도시디자인, 생태환경 부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제적 전문가 4인이 주제발표를 한다.

볼티모어 이너하버관리공사 전임 회장이자, 볼티모어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책임자 알버트 콥(Abert M.Copp)이 낙후된 항만을 민관협력을 통해 활력있는 워터프론트로 바꾸어낸 볼티모어市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세계적인 워터프론트 전문연구기관인 워터프론트센터의 공동의장 안 브린(Ann Breen)이 워터프론트의 글로벌 동향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또한, 세계적인 도시설계 및 컨설팅 기업 Llewelyn Davis Yeang社의 계획부문 총괄 디렉터 마틴 크룩스톤(Martin Crookston)이 친환경적 워터프론트의 디자인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대한 크리틱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글로벌 컨설팅기업 DHV社의 사업개발부 총괄매니저 반 엘런 티지브(Van Ellen Tijibe)가 강과 워터프론트의 성공적인 사례를 네덜란드의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역시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대한 크리틱을 진행한다.

종함토론에서는 발표자 전원과 국내·외 토론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내실있는 실천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강르네상스계획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전화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 2149-1064, 1363, 이메일 edenop@sdi.re.kr, sypark@sdi.re.kr 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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