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 차기작 함께 한다
‘본’ 시리즈를 21세기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킨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2009년 개봉예정작인
두 사람은 ‘본’ 시리즈의 전세계적인 흥행성공과 더불어 <본 얼티메이텀> 촬영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특별한 신뢰를 가져왔다. 폴 그린그래스가 연출한 <블러디 선데이>를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맷 데이먼이 <본 얼티메이텀> 출연 제의를 흔쾌히 승낙한 것도 폴 그린그래스가 3편을 연출한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 역시 맷 데이먼을 ‘현재 할리우드 내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라고 소개했다.
‘본’ 시리즈에 이어 차기작까지 함께 하는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이로써 할리우드가 탄생시킨 또 하나의 흥행 콤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톰 크루즈는 <우주 전쟁>, <마이너리티 리포트>등으로 명콤비를 이루어 연일 흥행에 성공했고 이외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리들리 스콧 감독-러셀 크로 (<글래디에이터>, 개봉 예정작 <아메리칸 갱스터>) 마이클 만 감독- 제이미 폭스 (<알리>, <콜래트럴>, <마이애미 바이스>) 에 이어 폴 그린그래스 감독 - 맷 데이먼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감독 배우 콤비를 잇는 주인공이 된 것이다.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흥행작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2주 연속 서울 박스오피스 1위, 추석 연휴 서울 관객 1위, 3주 연속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예스24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관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는 <본 얼티메이텀>의 블록버스터급 감독과 스타배우의 명콤비 차기작은 최고 핫이슈가 될 것이다.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3주차에도 서울 84개, 전국 303 개 스크린 그대로 유지하며 상영된다.
연락처
UPI 마케팅팀 02-736-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