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내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10월 5일(금)오후 2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부 관계자, 영화진흥위원회, 지역출신 국회의원, 관계기관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는다.
이번 기공식은 행사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중에 개최되며, 1단계 사업인 건물과 필름 현상 및 편집시설을 200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시비, 민자 등 322억 6천만원(국비 121억3천만원, 시비 121억3천만원, 민자 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에는 현상, 편집(DI), CG, 녹음, 디지털 장비 등이 설치되어 서울에서 이루어지던 영화후반 작업을 부산에서 할 수 있게 되어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부산에는 매년 40여편의 영화가 촬영되고 있으나 후반작업시설이 없어 부가창출을 만들어 내지 못했으나 후반작업시설이 건립되면 로케이션, 촬영, 후반작업을 연계하는 원스톱 제작환경이 구축되어 부가창출은 물론, 명실상부한 영화영상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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