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자체가 주관하는 대규모 점포내 우수상품 기획전의 10월, 11월 행사계획을 확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9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49개 지역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지역 우수상품 기획전 참가업체 설명회”를 열고 10월, 11월 행사계획을 확정짓는 한편 대규모 점포별로 행사에 참여할 업체를 결정했다.

지난 8월 롯데백화점 등 3개소에 이어 개최되는 기획전인 만큼 부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획전의 목적을 상기하고 본 행사의 소기 성과거양을 위해 참가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상품 마케팅 및 판매 전략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7개의 대형 유통업체(농협부산경남유통, 롯데마트, 메가마트, 세이브존 리베라, 이마트 홈에버, 현대백화점)와 46개 지역업체(농산물 1, 수산물 6, 공산품 39)가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의 첫 시작은 세이브존 해운대점에서10월 3일부터 시작되어 마지막은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12월 2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10개 유통업체에서 56개 지역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기획전 결과를 분석하여 지역 유통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08년도 부산우수상품기획전 추진계획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부산우수상품기획전”은 지역 우수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업체간의 상생협력을 위하여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서 부산지역 업체의 우수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기획전의 성과를 기반으로 중소우수업체는 상품 판매 기회제공으로 대규모 점포 내 입점 계기마련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대형 유통업체는 지역의 특색있는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타 점포와 차별화할 수 있어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8월 기획전을 통해 우리 지역 업체의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부산상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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