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41회 처용문화제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4일~7일 4일간 남구 달동 문화공원 및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시민 등 연인원 40여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처용문화제추진위원회(회장 박종해) 주관으로 제41회 처용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용문화제는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처용맞이, 거리퍼레이드, 전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국제교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처용맞이는 4일 오후 2시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제례, 처용무 시연, 제례악 연주 등으로 열린다.

‘처용, 세계를 만나다’ 주제로 열리는 거리퍼레이드는 6일 오후 6시30분 남구청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 문화원 사거리, 남울산 우체국앞 등 1.5㎞ 구간에서 고적대, 취타대, 풍물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화합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공연행사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4일~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국내외 31개팀(국내 20개팀, 국외 17개국 1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4일~6일), 프린지 페스티벌(4일~7일), 제8회 울산재즈페스티벌(5일~7일) 등이 공연된다.

국제교류행사는 국제도시 문화교류 협정서 체결식이 5일 오후 5시 롯데호텔에서 주한외교관 등(12개국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르비아, 포르투칼, 체코 등 3개국 대사관과 체결된다.

울산시와 3개국 주한 대사관은 협정서를 통해 상호발전 및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문화 예술분야의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문화전시회(4일~7일)는 한국/터키 수교 50주년 기념전시, 아랍문화 특별전(13개국), 세르비아 특별전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함께 각국의 거리음식이 소개 판매되는 세계거리 음식축제(4일~7일), 세계의 와인이 전시되는 세계와인 페스티벌(4일~7일) 등이 달동문화공원 야외부스에서 펼쳐진다.

전시행사(4일~7일)에서는 화폐박물관, 기념품전시관, 농축산물 전시관, 정보화마을 홍보관 등이, 체험행사(4일~7일)에서는 전기에너지관, 공예체험관, 음반전시관 등이 설치 운영된다.

부대행사는 음식축제, 울산교 문화예술 프리마켓, 처용시 낭송회 등으로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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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과 전영운 052-229-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