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TV가 국내 최초로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의 모든 신작 영화를 홈비디오 및 DVD 출시와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그동안 홈비디오 출시 이후 3개월 후부터 서비스 할 수 있었던 계약조건을 변경, 오는 10월 2일부터는 홈비디오 및 DVD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도 서비스하기로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과 추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비디오 출시 후 대기시간 없이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 영화를 서비스를 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싱가포르텔레콤(싱텔)에 이어 두 번째라고 강조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와 함께 하나TV 고객은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의 모든 신규 콘텐츠 및 기 출시됐던 100여편의 영화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PC 또는 PMP, 휴대폰 등으로도 감상할 수 있고 소장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이 배급하는 <스파이더맨3> 등 헐리우드 인기영화를 이달 2일부터 하나TV에서 볼 수 있으며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의 후속 출시작 <퍼팩트스트레이져>, <서핑업> 등도 홈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나로텔레콤 김진하 부사장은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과 같은 세계적인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를 홈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 서비스 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존의 콘텐츠 수급체계를 뒤집는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특히 하나TV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쾌거로 타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협력체계 구축 확대에도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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