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경로의 달(10월)과 노인의 날(2일)을 맞아 오는 2일 오전 11시 SK에너지(주) 울산Complex 대강당에서 노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노인문화축제 등으로 구분 치러진다.

기념식은 노인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1), 보건복지부장관표창(3), 시장표창(19) 등 23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국무총리표창은 노인복지기여 공무원으로 남구 복지사업과 이영순(47)씨가 수상한다.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은 북구 연암동 김종식(65)씨와 울주군 삼동면 김재영(73)씨 등 2명이 모범노인으로, 동구 방어동 정연미(47)씨가 노인복지기여자로 각각 수상한다.

울산시장 표창은 남구 무거동 조한용(76)씨 등 7명이 모범노인으로, 남구 신정동 박숙이(49)씨 등 9명이 노인복지기여자로, 남구 신정동 지산주택(주) 등 3개 업체가 모범단체로 각각 수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인 ‘제7회 노인문화축제’에서는 울산시노인복지회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익힌 어르신들의 신바람체조, 한국무용, ‘다시 찾은 청춘 합창단’ 등의 신나는 발표회가 펼쳐진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지역가수인 김기태, 이수진 등의 가요한마당, 어린이 줄넘기 공연, 난타(놀이패 동해 누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행사에 참여한 7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함을 인식하고 경로사상 앙양과 노인공경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에너지(주) 울산Complex는 해마다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행사 참여자(700여명)에게 중식제공, 수송버스 지원 등 지역사회 노인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복지 분위기 조성 및 우리 고유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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