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제21 전국대회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국 2백여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지역의 실천사례를 나누고 새로운 지역별 의제들에 대한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써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진)가 주최하고 개최지역 지방의제21 추진기구가 주관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제9회 대회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경기지역 개최를 요청하고 양평의제21추진협의회가 대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희망하여 양평군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양평군 남한강 연수원일대를 개최지로 확정했다.
제9회 전국대회는 지난 8월 3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이후 정부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러지는 대회로서 지난 어느 대회보다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될 전망이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PCSD)서도 전국대회 개막일인 10월 4일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주간’을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푸른경기21과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9회 전국대회를 통해 지방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선포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 내 29개 기초지자체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의 활동사례와 성과를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하며 지방 지속가능발전 추진 우수 지역으로 경기도를 과시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는 31개 시·군 중 29개 시·군에 지방의제21 추진기구가 구성되어 활동 중으로 이는 전국 광역단위 중 지방의제21이 가장 활성화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회 개최지 양평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와 세미원,환경재생조형박물관을 현장투어코스로 준비하여 생태도시 양평군의 이미지와 친환경 유기농업의 본고장 양평군에 대한 인상을 대회 참가자들에게 깊게 심어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환경부 장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전국의 지방의제 추진기구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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