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달부터 대전시에서 활동중인 우체국 집배원들이 시정도우미로 활약한다.

대전시와 충청체신청은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개 분야 10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우체국 집배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시민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나 민원불편사항 등을 찾아 제보하는 시정도우미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와 충청체신청은 동네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집배원의 근무특성을 살려 행정에 접목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민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집배원 시정도우미는 대전시 관내 대전우체국, 서대전우체국, 유성우체국, 대덕우체국, 둔산우체국 등 5개 우체국 소속 집배원 376명으로 구성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 집배원시정도우미는 배달구역내의 폐기물 적치, 환경오염배출 등 환경문제를 비롯해 도로, 맨홀, 표지판, 가로등 파손 등 시설물 문제, 담장, 축대 붕괴, 제방유실, 낙석 등 재난안전문제는 물론 이밖의 다양한 시민불편사항을 시에 제보하게 된다.

또한, 배달구역내의 어려운 이웃이나 미담사례 등도 제보하고 생활현장에서 착안한 시정시책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 5일 시정도우미 위촉식과 활동매뉴얼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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