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0월 3일 (수) 제 4339주년 개천절을 맞아,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뜻 깊은 경축행사가 전국적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개천절 중앙경축식은 단상인사에 인터넷 국민참여자와 시민대표를 초청하는 등 국민 참여와 통합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함께하는 국경일이 되도록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관련단체 회원, 3부요인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경축공연, 경축사,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이번 개천절 행사에 있어서 단상 배면장식을 우리 민족의 발원지인 백두산 천지와 만주벌판을 나타냄으로써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표현하는 한편, 남·녀 제3세대 소리꾼들의 흥겨운 경축민요 공연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국경일로서의 뜻 깊은 의미가 부각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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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월「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향토 문화예술행사가 개천절 경축행사와 연계하여 전국 각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는 사단법인 현정회 주관으로 『개천절 대제전(10.3)』이 거행되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천제봉행 후 칠선녀 성무 및 성화 채화행사(10.3)』행사가 개최되는 등 전국적으로 향토 문화 예술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개천절 당일에는 국립과학관(서울·대전)을 무료 개방하고, 국군의 날(10.1)부터 개천절(10.3)까지 전국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경축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국가적 경축일이 많은 10월을 맞이하여『전 가정·전 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 국민이 이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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