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내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저마다 특색있고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문학 강좌를 연다. 내 안에 숨어있는 시적 감성들을 자극해 볼만하다. 「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문학 작품을 일고 그 책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는 주인공에게 편지 하기, 선정 도서를 읽고 도서 내용에 대해 참여자에게 퀴즈를 내는 독서 퀴즈왕 선발 대회, 구민 독후감 대회 등을 준비중이다.

「광진정보도서관」과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는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듣는 행사를 마련한다. 각각 동화작가와 저자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북 세미나를 준비한다. 초등학생인 자녀를 데리고 가서 함께 들어볼만한 프로그램이다. 「강남구립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 문화 특강도 귀를 기울일만하다. 인하대 교수가 부부관계와 자녀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성북아리랑도서관」에서는 주민의 문화 강좌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문화 교실-가을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책 읽고 인상 깊은 캐릭터를 그리는 동화 캐릭터 그리기, 초등학생 독서 능력 향상과 도서관 이용 습관 지도를 위한 솔샘 어린이 독서회, 초등학생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도서관에서 자원활동 체험을 하는 나는 보물섬 지기, 유치부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잔치 동화 구연대회, 어린이 도서전 등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끌만한 독서 프로그램들이 어린이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이 가을, 배낭 대신 책을 메고 맑고 파란 하늘을 벗 삼아 독서 여행을 떠나보자. 이 여행을 통해 책 속에 듬뿍 들어있는 맛있는 양식을 마음껏 먹고 나와 내 아이들의 내면을 훌쩍 키울 수 있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 듯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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