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노블스퀘어 소접시, 생선접시 및 샐러드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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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키친
2007-10-01 11:2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 업체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작년 상반기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사각 그릇 ‘노블스퀘어’를 보다 다양한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로 출시된 ‘노블스퀘어’는 소접시, 생선접시 및 샐러드볼 소(小) 사이즈의 총 3가지 종류의 제품이다. 소접시는 개인용 접시나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아내기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생선접시는 생선뿐만 아니라 최근의 요리 트렌드에 맞춰 퓨전음식인 롤이나 스시 등을 서빙하기에도 알맞은 제품이다. 소 사이즈의 샐러드 볼 또한 샐러드뿐 아니라 각종 에피타이저, 이유식 등을 담아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사각모양의 식기는 새롭고 스타일리쉬함을 특징으로 코렐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어 그릇 시장의 새로운 식기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코렐의 ‘노블스퀘어’는 일반적인 원형그릇을 탈피해 색다른 모양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33피스 콤팩트 세트와 22피스 스퀘어라운드 세트, 5피스 선물세트 등 부담스럽지 않은 수량으로 구성된 세트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월드키친의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에 출시된 코렐 ‘노블스퀘어’ 식기들은 일반적인 원형접시와 달리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부드러운 사각모양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이번에 추가로 출시된 3종의 제품 또한 코렐 ‘노블스퀘어’ 고유의 고급스러움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젊은 주부들은 물론 중, 장년 주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렐 ‘노블스퀘어’의 구성은 새롭게 출시된 디자이너 패턴의 골드시리즈 링크와 임페리얼을 포함하여 실버트리, 하모니핑크 등 총 12가지의 패턴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의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국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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