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바다와 연안을 주제로 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기상이변 등 인류의 위기상황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 노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며, 카리브해 연안국가들에게도 꼭 필요한 점을 역설하여 개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였다.
또한 이번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한 전남 도립국악단 공연은 캐리비안 국가와의 외교관계 수립이후 최초로 이루어진 대규모 문화공연으로서 각국 대통령, 수상, 총독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수준 높은 전통국악 공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교류 확대 의사를 밝혀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유치의지와 노력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앞으로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는 11월말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BIE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득표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중앙의 대외 유치교섭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10. 7.부터 ~ 10. 14.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김재철 유치위원장과 함께 경제사절단(전경련 및 대한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인 등 포함 40여명)을 이끌고 동유럽 3개국(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체코)을 순방하고, 10월 중순에는 남도음식대축제와 연계하여 BIE회원국 대사 등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하여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11월 초순에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팔라우 등 동남아지역에 대한 유치교섭활동 등 표밭다지기에 총력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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