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윤충원 사업단장과 손철민(경영학부3), 박준호(무역학과3), 이세헌(무역학과2), 윤주영(신소재3), 황이연(중문학과2), 류지희(지구환경3) 총 6명의 사업단요원들이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3일 까지 5박 6일간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 “동북아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전북지역내 중소기업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활발한 상담활동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심양에 소재한 요녕공업전람관에서 개최된 동북아 수입상품박람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심양시 분회 및 심양시 인민정부가 주관하였으며, 금번 박람회에는 한국 업체 200업체를 포함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업체 총 600여 업체가 800여개의 부스에서 수출입상담이 이뤄졌다.
사업단은 도내업체인 한국스테비아(주)의 기능성첨가제, (주)금화양조의 산머루와인, (주)프로폴리스의 기능성천연항생제, 금계식품의 감식초류, 이호상사 및 태양쥬얼리의 귀금속신변장신구, (주)바이오월드의 셀루로이스 마스크 팩, (주)케비젠의 기능성화장품을 출품하여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전개함으로써 향후 이들 품목의 수출거점을 확대함은 물론 실제로 수개월내에 약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 박람회 에서는 5천 달러 상당의 현지 판매와 함께 쇠고기 양념과 국산 소면의 수입 및 합작공장 설립 제의를 받고 사업단이 현재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유력 도내업체를 물색 중이다.
사업단은 이 외에도 중국 요녕성을 비롯한 동북3성 지역에 대한 도내 업체 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 현지인 및 조선족 비즈니스맨들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여 마케팅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금번 동북아수입상품박람회에서는 관련행사로서 동북아경제협력 및 발전 컨퍼런스, 동북아글로벌기업 CEO포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심양분회 및 중국상공회의소 심양분회와 한국 기업가 심포지움, 경제무역상담회 등이 개최됐다.
윤충원 사업단장은 특별초청자로서 조장이 심양시 수석부시장과 회담한 후 심포지움에서 “글로벌시대의 수출지원기관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중국상공회의소 심양시 분회 고문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사업단장 윤충원 교수는 “해외전시회나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하여 즉석에서 거액의 수출입계약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토대가 되어 향후 점차 무역계약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금번 박람회 참가는 사업단이 중국 동북3성 지역에 최초로 참가한 전시회이지만 도내 중소업체의 제품수출확대를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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