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대용량 메일로 뜬다

서울--(뉴스와이어)--최근 1GB 메일을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파란닷컴이 메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야후메일 이용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 업체 랭키닷컴(www.rankey.com 대표 한광택)에 의하면, 파란 메일의 1/3주(1/16~1/22) 현재 일 평균 방문자 수는 약 49만 명으로, 12월 6일 1GB 메일 발표 이후 한달 반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12월 이전에는 하루 평균 약 26만 명 정도가 파란 메일을 이용했으며, 이는 7개 종합 포털의 메일 이용자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TV CF와 온라인 이벤트로 대용량 메일 마케팅에 주력한 파란은, 서비스 제공 첫 주에 약 9만 명이 증가한 이후, 꾸준히 2~3만 명씩 늘어났다. 1/3주에는 야후 메일 이용자 수보다 1만 명 많은 49만 명을 기록하면서, 종합 포털 메일 중 다음, 네이버, 엠파스에 이어 4번째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주요 포털의 메일 이용자 수를 살펴보면, 엠파스와 드림위즈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다음, 네이버, 야후는 1월 들어 소폭 증가세를 띠고 있다.

1/3주 현재 일 평균 방문자 수는 다음이 473만 명으로 가장 많고, 네이버 125만, 엠파스 71만, 야후 48만, 네이트 39만, 드림위즈 29만 명 정도이다.

한편 파란 메일은 방문자 수뿐 아니라, 도달율(사이트 전체 방문자 수 대비 해당 서비스 방문자 수의 비중)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란 메일의 도달율은 1/3주 29%로 12월 이전보다 7%가 상승했다.

반면 다른 포털 메일의 경우, 방문자 수 증감과 상관없이 도달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현재 주요 포털의 메일 서비스 도달율을 살펴보면, 다음이 63%로 가장 높고, 엠파스 34%, 파란닷컴 29%, 드림위즈 28%, 야후 15%, 네이버 14%, 네이트 6% 수준이다.

랭키닷컴 측은, “작년 상반기 마이엠이 100MB 용량을 제공하며 촉발된 저장용량 경쟁 후 눈에 띄는 이용자 수 변화는 없었던데 반해 파란 메일이 선전하고 있는 것은 대용량 제공을 중심으로 한 TV CF와 이벤트 등 마케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메일 이외에도 뉴스, 게임 등 다른 서비스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승세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랭키닷컴 개요
대한민국 대표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2001년 웹사이트 평가/분석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바일 앱까지 분석 영역을 넓혀 디지털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분석 자료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아이핀, ISMS 의무대상자 선정 등 정부 IT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 지표로 활용된다. 랭키닷컴에서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이용량을 분야별 순위로 발표해 누구나 쉽게 IT 산업군별 경쟁구도를 파악할 수 있고, 랭키툴바를 설치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순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n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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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환 대리 02-33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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