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는 소외계층 거주주택의 노후로 인한 화재에 대비, 피해복구 및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직원이 자체 성금으로 ‘1직원 1가구 보험 들어주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650세대로 소년소녀가장 35세대, 고령자 46세대, 지체장애 40세대, 청각장애 8세대, 거동불편 244세대, 각종 질환 215세대, 기타 62세대 등이다.
소요금액은 총 1500만원(가구당 1만원, 소멸성 보험)으로 건물 1000만원, 가재일체 500만원 등이다.
소방본부는 올해말까지 구군 사회복지과와 협의 대상자를 선정, 내년 1월1일부터 보험이 적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방본부는 앞으로 지역의용소방대 등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 지원세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경우 주택의 노후 등으로 화재 등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면서 “화재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시스템 마련 차원에서 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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