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브랜드랭킹, 아이리버 부동의 1위 속에 타 브랜드들 가격대별 각축 양상
또, 인터파크가 12월 한달간 1,023명을 대상으로 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58%의 참여자가 아이리버를 선택했다. 아이리버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앞세워 1인 1MP3시대를 주도 하는 등 20~30대 초반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터파크 파워 브랜드 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선호도 2위로는 삼성"YEPP"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컴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이 선호하는 삼성"YEPP"은 가격대비 기능과 성능이 우수하여 13%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로는 소니 제품으로 12%의 브랜드선호도를 기록해 삼성"YEPP"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소형가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소니는 MP3 시장에 뒤늦게 합류하여 저렴한 가격과 특화된 디자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판매량을 기준으로 브랜드별 비중을 집계한 결과는 아이리버(22.7%), 삼성(18.2%). 파나소닉(15.9%), 거원(13.1%), 소니(10.2%), 기타(19.9%)의 순서를 보이고 있어 브랜드 자체에 대한 선호도와는 차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중적 브랜드 인지도는 높다고 하더라도 구매결정 당시에는 가격대비 품질, 자신에게 적합한 사양 등을 따져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대별 구매 비중을 보면 30만원이하 제품이 전체 MP3플레이어의 85.3%로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HDD형 또는 PMP와 같은 30만원 이상 가격대의 구매 비중은 전체대비 14.7%로 집계되어 저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재생 기능에 충실한 MP3플레이어와 동영상 재생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PMP제품으로 구분되는 가격대인 30만원을 기준으로 각각의 브랜드별 판매비중을 살펴보았다.
30만원 이상인 고가 제품군에서는 아이리버가 34.7%로 1위를 차지 했고 그 뒤로는 거원 20.3%, 애플 14.3%, 디지털큐브 13.6%, 삼성 8.6%으로 집계되었다.
30만원 미만 제품군에서도 아이리버가 24.1%로 1위를 차지 하고 있고, 삼성 18.7%, 파나소닉 18.6%, 거원/소니가 각각 10.6%/10.3% 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가격대별로 브랜드 순위에 차이를 보이는 것은 30만원 이상의 HDD형/PMP 제품은 아이리버, 거원, 애플에서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고 삼성과 파나소닉에서는 저용량의 컴팩트한 제품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MP3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구매 하는 연령대로는 20대초반과 30대초반 구매자들이 높게 집계되었다.
20대와 30대의 구매자들은 대부분 휴대가 간편하고 컴팩트한 디자인 중 256MB 및 512MB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5세 연령층은 저용량/저가형 제품을 선호하며, 25~29층은 디자인을 우선시한 제품을 선호 하고, 30~35층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한 PMP기종과 대용량 HDD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별로 고객분포는 서울/경기 지역이 60.6%의 배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뒤로 부산, 인천 등으로 나타나 대도시에 거주하며 20대 초반~30대 초반의 사람들이 MP3플레이어의 핵심 수요층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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