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0월 2일 오후 3시 대구관광정보센터(두류공원내) 영상실에서 「대구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스토리텔링대회는 대구의 문화유적지에 근무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능력을 높이는 한편, 관광객에게 재미있고 흥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토리텔링대회는 약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각 관광지를 대표하는 17명의 해설사들이 7분씩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발표하면 분야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게 된다.

현재 대구에는 80여명의 해설사들이 동화사, 향교, 옻골마을, 도동서원 등 대구의 관광지 17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문화관광이 ‘산업’인 시대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수준높고 맛깔스런 해설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대구를 빛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해설사의 자질함량을 위한 교육프로 그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해설사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유적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에피소드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해설해줌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가이드를 말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관광과 053-803-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