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는 제3벤처동(4층, 6,573㎡)이 10월 완공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연료 등), 신소재 및 메카트로닉스 등 지역의 전략산업과 관련된 첨단업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과 공공연구소, 기업부설 연구소를 모집키로 했다.

대상업체 신청접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입주신청서를 접수받아 현장실사와 입주심사를 거쳐 11월부터 곧바로 입주를 시작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제3벤처동은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건립한 첨단 아파트형 공장으로 시험생산시설과 공장형 벤처연구시설로 설계됐다.

포항테크노파크는 경북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관련 정책자금, 한국산업은행, 포스텍기술투자(주) 등 기관투자가와 연계한 상설 기업투자설명회(IR) 개최를 통해 투자 및 융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노마인(주), BNC(주) 등의 경북 스타 벤처기업을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포스텍, RIST, 포항가속기연구소, 나노기술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 생명공학연구센터,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한 기술개발 지원, 쾌적한 주거환경과 저렴한 임대비용 등을 통해 최적의 기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포항테크노파크에는 58개의 기술혁신형 기업이 입주하여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입주율은 90%에 달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187,324㎡ 부지에 1단계 사업(하드웨어 구축)으로 본부동, 제1벤처동, 제2벤처동, 입주기업 지원숙소인 테크노빌을 완공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기술기반 기업의 종합지원이 중심이 되는 포항테크노파크 제2단계 사업이 추진되며, 기업의 기술·경영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이 포항테크노파크를 통해서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하여 공급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북 동해안 지역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 포항테크노밸리(포스텍-RIST-포항가속기연구소-나노기술집적센터-지능로봇연구소-생명공학연구센터-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 역량을 인근지역으로 확대하는 지식공급시스템의 활성화를 통해 환동해 경제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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