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8개 도 지역의 매출액 평균은 전국 매출액 대비 약 0.53%로 경남지역이 이들 지역의 평균을 약간 상회하나, 전체적으로는 경남의 문화산업이 아직 상당히 미미함이 잘 나타남
경남지역의 7개 문화산업 중에는 출판산업(인쇄업 제외)의 매출액이 94,398백만원으로 가장 큰 매출액 규모를 가지고, 그 뒤를 이어 영화산업(비디오·DVD 임대업 및 감상실 매출액 제외)은 32,623백만원, 디지털교육 및 정보산업은 9,270백만원의 매출액 규모를 보여 이들 산업분야가 상대적으로 발달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산업 분야는 매출액이 전혀 없어 문화산업의 업종간 편중현상이 심각함을 알 수 있음
일부 주요업종의 세부 현황을 보면, 출판산업의 경우 새롭게 온라인 출판유통업의 매출액(822백만원) 성장이 돋보여 출판산업 유통분야의 구조가 온라인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영화산업의 경우 단순한 상영업의 비중(매출액 26,316백만원으로 약 80.7% 차지)이 가장 높고, 배급·유통업과 온라인 영화유통업 등의 업종은 매출액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업종간의 양극화 해소 및 유통분야 강화 등 업종의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동 7개 문화산업 분야의 종사자의 현황은 출판업 종사자(인쇄업 종사자 제외)가 65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영화산업 종사자(비디오·DVD 임대업 및 감상실 종사자 제외)가 321명으로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함.
영화산업 종사자 중에는 상영업 종사자가 274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 전문 기술인력보다는 단순 서비스업종의 종사자가 많음을 알 수 있음
이상과 같은 경남지역의 문화산업 실태를 개선하고 향후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산업 기술개발과 산학연계 강화, 문화산업 업종의 다양화와 생산·유통구조의 디지털화·첨단화 유도, 경남 문화산업 발전로드맵의 수립·실천, 경남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전략 마련, 그리고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정착 및 창업지원책 마련 등과 같은 정책적 과제의 적극적 추진이 필요함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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