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비정규직과 손잡는다
민중가요 노래패인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전 멤버이자 민지네 회원인 ‘명인’과 참여연대 노래패인 ‘참좋다’ 등이 출연하며, 박대규 비정규직철폐연대회의 의장과 한울노동문제연구소 하종강 소장,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의 연대사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네티즌 모임에서 진보적 의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려고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2005년 한해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전 사회적인 연대와 관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준비되었다.
이번 콘서트의 총책임자인 민지네 ID 난나는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는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를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이다. 그러나 작년 한 해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타워크레인 농성 등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나 진보진영의 주요 이슈로 자리하지 못했던 한계가 아쉽다. 민주노동당의 지지자로서 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여겼으며,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여러 진보적 단체에서 비정규직의 문제를 올해 중요한 화두로 삼아야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물론 이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관람비용과 일일주점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비정규직연대회의’로 전달되어 비정규직 투쟁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injine.net
연락처
민지네 ID 질풍노도(019-638-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