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기 위한 울산시 명예·시민 감사관이 위촉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일 오전 10시 3층 상황실에서 중구 교동 이복희씨 등 15명에게 명예시민감사관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시민감사관은 시정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에서 활동적이고 경험이 풍부하면서 애향심이 높고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한 자로 구·군별로 3명씩 추천받아 선정됐다.

명예·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 비리의 제보와 시민생활불편 사항 제보, 정부합동감사 참여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이날 명예·시민감사관은 위촉장을 전달받은 후 간담회를 갖고 향후 활동방향과 임무수행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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