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역내 공동체로서 상호 이질감을 해소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초청,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사)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울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9개국 3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농구대회, 무료한방진료, 행복한 바자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도시로서의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로서 상호 이질감을 해소 및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국제도시화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의 국내 정착지원을 위해 외국인 시티투어,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 외국인 바자회, 외국인 음악회 등을 성황리에 시행한 바 있고 2008년도에는 매월 테마별 외국인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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