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은 10월 4일(목) 오전 10시 천주교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가 시청을 방문해 허남식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부산시는 이 후원금을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Child Develope Account)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은 국가의 보호를 받는 시설아동, 가정위탁·소년소녀가정아동의 보호자나 후원자가 기본 적립금 3만원내 (희망시 5만원내 추가 적립 가능)의 금액을 매월 적립하면 국가가 기본 적립 금액만큼 1:1 매칭 펀드로 적립해주는 제도로서, 아동과 정부매칭금을 합하여 최대 11만원 저축시 18년 후 약 3,870만원의 자립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만 17세 이후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 기술습득, 취업훈련ㆍ주거마련 비용 등으로 사용되어 진다.
현재 부산광역시 CDA 대상아동은 3,066명이며, CDA 통장을 개설하여 매월 일정액을 적립해 나가는 아동은 2,895명이며 8월까지의 아동 적립금은 약 3억 1천만원에 아동 월 평균 2만 2천원선으로 기본 적립금인 3만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주교 부산교구의 후원금은 후원자와 결연이 되지 못해 CDA 계좌를 적립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과 적립금이 미약한 아동 333명에게 향후 1년간 월 3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후원금의 관리는 CDA 후원관리기관인 한국복지재단에서 맡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발달지원계좌로 형성된 자립금은 요보호아동에게 보다 나은 사회 출발여건을 제공하여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과 밝은 미래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기관, 종교단체, 기업, 개인 등의 적극적인 후원 참여도 당부했다.
후원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에는 시청 아동청소년담당관실(888-2924)이나 한국복지재단 부산지부(505-3117)로 문의하면 된다.
♥ 후원참여 :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888-2924)
한국복지재단 부산지부(505-3117), www.help-busan.or.kr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서영희 051-888-2924
